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자마 신 (문단 편집) == 탑승기 변천 == 시간순이다. 원작에 등장하는 순서에 따르며, 한번이라도 탑승한 기체는 모두 포함한다. 원작 기준이며 중복 탑승한 기체도 동일 기체의 재사용이 아닌 경우는 탑승 시기에 맞추어 모두 삽입했다. 참고로 굵게 쓴 기체는 자기 돈으로 사서 주력으로 운용한 기체이다.[* 당연히 사용한 기간도 오래되었다.] * '''[[F-8]] 크루세이더''' - 작중에 등장하는 첫 비행기. 이전에 탄 비행기가 분명 있었지만 기종에 대한 언급이 없다. 적기의 기관포에 격추. 30만 달러에 구입했었다. 작중 초반 파리채와 같은 적의 대공방어 구조물 사이를 날개를 접은 채 비행하여 통과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. 현실의 F-8로 실제로 같은 장면을 재현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, 날개를 접고 항공모함에 착륙한다던가 비행한 경우는 여럿 있다고 한다. * [[노스 아메리칸 T-6 텍산|T-6]] 텍산 - 초등훈련 과정에 탔다는 구두 언급만 있다. 작중에서 실제 탑승하지는 않는다. * [[F-15]] 이글 - 사키의 전용기를 [[핵미사일 요격작전]] 때문에 딱 한 번 빌려 탄다. * '''[[F-5]] 타이거Ⅱ'''(1번째) - 새로 구입했으나 반정부군과의 공중전에서 기관포에 피탄, 착륙 중 파괴되었다. 이유는 위약금 채우기 4,000달러를 남기고 무리를 해서, 기관포 잔량도 체크하지 못하는 바람에 사각을 잡고도 해치우지 못한 것이었다. 살아난 반군이 반격하는 바람에 피탄...[* OVA에서는 반군이 아니라 불사조 찰리가 이 기체를 부숴먹었다.] * [[T-38]] 탈론 - [[무츠기 고]]가 맥코이에게 빌린 기체를 조종해준다. 이후 사키를 수도로 데려다 준다거나 [[자크 바슈탈]] 국왕을 프랑스로 망명시킬 때도 사용하는 등 이동용으로 종종 탄다. * [[IAI 크피르|크피르]] - 반정부군의 용병부대인 [[울프팩]]과 싸우기 위해 사키로부터 공짜로 받았다.[* OVA에선 여객기 폭탄 제거 작전 때만 잠시 빌림.] 불사조 찰리의 함정에 빠졌을 때 대파되어 착륙 중 완전히 부서졌다. * [[J35]] 드라켄 - [[쥬제페 파리나]]가 몰고 온 사막항공모함의 대공 미사일에 파괴되었다. 정확한 가격은 나오지 않으나 미키의 [[F-14]]보다 비싸게 먹혔다는 언급이 있다.[* 그도 그럴 것이 완제품을 가져온 게 아니라 여기서 엔진, 저기서 추진기 이런 식으로 각국에서 부품을 하나 하나 사 모은 뒤 조립해서 넘긴 것이다.] * [[F/A-18]] 호넷 - [[미키 사이먼]]과 함께 사막항공모함에 포로로 잡혔다가 탈출할 때 훔쳤지만, 맥코이가 엔진을 정비하던 중 자폭장치가 터져 손실했다. 시험비행 및 초계비행만 몇 번 했고 전투에 나가지 않아 이 기체로 올린 전과는 없다. 미키 曰 역시나 서방 세계 최신 전투기라 탑승감 등이 끝내준다고. * [[F-4 팬텀 II|F-4]] 팬텀 - 사막항공모함을 찾기 위한 적외선 트레이서를 달고 나갔다. 수색에 사용한 외에 지중미사일 [[그랜드 슬램]]을 폭파시키기 위해서 미끼로도 사용했다. 전투에 나가지 않아 이 기체로 올린 전과는 없다. * '''[[F-5]] 타이거Ⅱ'''(2번째) - 사막항공모함 사냥에 출전할 때 탑승했다. 구입했는지 빌렸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으므로 아슬란 정규 공군이나 다른 대원들에게 빌렸을 가능성도 있다. 그리스 훈련기지에서 훈련할 때도 계속 탑승한다. * [[A-4]] 스카이호크 - 그리스 훈련기지에서 신병들을 가르치며 머무를 때 교관용으로 잠시 사용한다. 전투에 나가지 않아 이 기체로 올린 전과는 없다. * '''[[F-20]] 타이거샤크''' - 제2기지인 산의 기지에서 쓰는 전용기. 그리스 훈련기지에서 인수했으며 단 한 번도 격추당하지 않았다. 제대하면서 [[킴 아바]]에게 넘겨주지만 킴은 [[AV-8]] 해리어를 주로 사용하는만큼 기지 탈출 공중전 때 한번 사용한 이후 한동안 등장하지 않는다. 재입대한 신이 X-29를 아슬란 수도 상공 최후 공중전에서 잃은 후 칸자키와의 마지막 결투에서 다시 사용한다. * [[F-5]] 타이거Ⅱ(3번째) - F-20이 수리중이라 정찰을 나가려고 맥코이에게 빌렸는데 대공지뢰에 몰린 사이 세이렌에게 격추당했다. * [[SEPECAT 재규어]] - 제대 후 프랑스에 있을 때 공군 곡예팀의 롤랑 봇슈를 만나 그의 비행대 소속 재규어로 한번 비행을 한다. * '''[[X-29]]''' - 재입대하며 구입했다. 역시 돈이 넘쳐나니...전투 중 손실은 아니고 연료도 간당간당한 마당에, 샤키가 아슬란 왕궁으로 낙하산 탈출로 침입해버리는 바람에 기체를 버리고 샤키를 추적하기로 결정해서 아슬란 수도 상공 최후 공중전에서 버렸다. OVA에서는 F-8 크루세이더(위약금 달성을 앞두고 무리하다가 파괴)→F-5 타이거Ⅱ(불사조 찰리의 함정에 빠져 파괴)→F-20 타이거샤크 순으로 탑승했으며 여객기 폭탄 제거 때 사키의 크피르를 잠시 빌려 타기도 했다. 원작에서는 신이 작전 참가의 대가로 받은 자기 크피르를 타고 있을 때 일어난 사건이다. TVA에선 그려진 에피소드가 짧아 주 탑승기는 F-8→F-5가 끝이다. 돈 다 모아 간다고 방심하다 F-8을 격추당해 F-5를 구매한다. F-4를 대여해서 나가는 비행이 두 번 나온다. 첫 출격 때는 무장 하나 없이 적 전투기 한대를 격추했으며(...)[* 상대편이 쏜 미사일을 아슬하게 맞지 않을 정도로 거리를 유지하며 미사일을 유도시켜 간발의 차이로 적의 다른 전투기 앞에서 방향을 틀어서 팀킬을 시켰다. 물론 신은 이럴 필요까지는 없었지만, 자신에게 유독 집착하는 [[신죠 마코토]]를 자극하기 위해서 일부러 이런 미친 짓을 했던 거고, 같이 날아가던 미키 역시 기겁을 했다.] 두번째 출격 때는 위기에 처한 [[키토리 팔바네프]]를 엄호해주기 위해서 출격하는데, 이 때도 급출격이었던지라 미사일하나 없이 20mm 기관포만로 미사일을 명중시키고 적을 격추시키는 위엄을 선보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